[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세이부 프린스 호텔스 앤드 리조트(이하 프린스 호텔 그룹)가 오는 10월 베트남 중부 다낭에 첫 진출, ‘프린스 호텔 다낭(Prince Hotel Da Nang)’을 개장한다.
프린스 호텔 그룹은 이번 프린스 호텔 다낭 개장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인 프린스 호텔 다낭은 기존 ‘셀 드 메르 호텔 앤드 스위트(Sel de Mer Hotel & Suites)’를 리브랜딩해 선보이는 호텔로, 총 164개의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는 프라이빗 발코니가 마련돼 탁 트인 해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루프탑 스피키지 바, 인피니티 풀, 고급 스파, 피트니스 센터, 다목적 회의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휴양과 레저는 물론, 비즈니스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시설 구성을 통해 다낭을 찾는 글로벌 여행객에게 새로운 호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낭은 최근 수년간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시장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하나로, 해변 관광뿐 아니라 호이안, 후에 등 세계문화유산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국제적 주목도가 높다.
프린스 호텔 그룹은 이번 진출을 통해 일본에서 축적한 ‘세심한 서비스와 정통 환대’라는 강점을 현지화해, 한국 및 아시아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린스 호텔 그룹 한국 대표사무소(GSA)를 맡고 있는 에스마케팅커뮤니케이션즈의 민승환 부장은 “다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성장 시장 중 하나로, 이번 개장을 통해 프린스 호텔만의 섬세한 서비스와 일본식 환대를 한국 여행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프린스 호텔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린스 호텔 그룹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세이부 홀딩스의 계열사로, 일본 전역을 비롯해 하와이, 대만, 호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며, 이번 다낭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내 주요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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