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계절의 전환점, K-MUSIC의 주역은 누구일까. ‘KM차트(KM Chart)’가 9월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오는 9월 24일까지, 'K-MUSIC(음원)', 'ARTIST(아티스트)', 'HOT CHOICE(인기상) 남·여', 'ROOKIE(신인상) 남·여'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부문에는 K팝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화제성 만렙의 후보들이 포진해 팬들의 뜨거운 투표 열기를 예고했다.
K-MUSIC 부문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Beautiful Strangers’를 비롯해, 블랙핑크의 컴백곡 ‘뛰어(JUMP)’, 에스파의 'Dirty Work',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 '온기', 프로미스나인, 우즈, 올데이 프로젝트 등 50곡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발라드, 댄스, 팝, R&B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다채로운 음원 라인업이 눈에 띈다.
ARTIST 부문 역시 뷔(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에스파, 더보이즈, 르세라핌, 올데이 프로젝트 등 30팀이 노미네이트됐다. 글로벌 인지도와 국내 팬덤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들이 각축전을 벌인다.
팬들의 실시간 체감 인기를 반영하는 HOT CHOICE 부문은 더욱 눈길을 끈다.남성 부문에는 임영웅, 이찬원,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세븐틴,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강다니엘 등 30팀이 경쟁한다.여성 부문에는 드림캐쳐, 화사(마마무), 아이들, 에스파, 아이브, 있지(ITZY), 엔믹스, 오마이걸 등 K팝 씬을 대표하는 걸그룹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차세대 K팝 스타를 점치는 ROOKIE 부문도 관심 집중이다. 남성 부문에서는 AHOF, IDID, NOWZ, NEXZ, AxMxP 등 신예 보이그룹들이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여성 부문에서는 BABYMONSTER, UNIS,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iii, 코스모시(cosmosy) 등 슈퍼 루키 걸그룹들이 데뷔와 동시에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9월 KM차트 선호도 조사는 애플리케이션 ‘마이원픽(MyOnePick)’과 '아이돌챔프(IdolChamp)’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양 플랫폼 투표 결과는 각각 50% 비중으로 합산되며,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와 KM차트 자체 데이터 점수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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