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조례 톺아보기]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조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 조례 톺아보기]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조례'

연합뉴스 2025-09-10 07:14:22 신고

3줄요약

이상래 대전시의원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토록"

대전시의회 본회의장 대전시의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편집자 주 = 연합뉴스는 변화와 혁신을 내세우며 지역 현안에 능동적·창의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전시의회가 제정한 조례 가운데 전국 최초이거나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주목을 받는 조례를 20여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지역에는 총 236개의 국가 유산이 있다.

대덕구 회덕 동춘당 등 11곳의 보물을 비롯해 사적인 계족산성, 천연기념물인 서구 괴곡동 느티나무 등 다양한 국가 유산이 존재한다.

남간정사 등 57건에 달하는 국가 민속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지역의 자랑거리 가운데 하나다.

웃다리농악 등 무형유산 26건과 박팽년 선생 유허 등 46건의 대전시 기념물도 지역의 유산이다.

대전시의회는 이런 지역 국가 유산을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상래 대전시의원 이상래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상래 시의원(동구2)은 '대전시교육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조례'를 지난 6월 대표로 발의했다.

지난달 1일 자로 제정·시행된 이 조례는 대전시교육감이 국가유산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시행계획에는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국가유산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 등이 포함돼야 한다.

대전시교육감은 국가유산교육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학습콘텐츠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등의 사업에 나서야 한다.

사업 활성화에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를 포상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조례를 마련했다"며 "국가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