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첼시의 새로운 공격수 리암 델랍이 당분간 결장한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9일(한국시간)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델랍이 10주간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델랍은 11월 훈련 복귀가 예상되며, 바쁜 연말 일정에 앞서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수술은 피한 상태다"라고 알렸다.
델랍은 지난 30일 열렸던 풀럼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치르던 중 전반에 허벅지를 잡았다. 결국 델랍은 타이릭 조지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델랍의 햄스트링 부상에 따라 첼시는 선덜랜드 AFC로 임대를 떠날 예정이었던 마르크 기우를 다시 데려왔다. 또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난 니콜라 잭슨을 귀환시키려다, 취소한 바 있다.
델랍은 9월 17일 뮌헨 원정을 포함한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초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다. 또한 10월 4일 리버풀전, 11월 1일 토트넘 원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델랍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떠나 3,000만 파운드(한화 563억 원)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첼시의 우승으로 끝난 클럽월드컵에서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EPL 개막 후 첫 3경기 중 2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첼시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오는 토요일 브렌트포드와의 경기로 일정을 재개한다. 이 가운데 델랍이 당분간 결장하는 것은 뼈아프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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