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갤러리 공간에 선 김진경이 블랙 아우터와 롱 스커트, 워커 부츠로 도심 속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루즈핏 블루종과 플레어 라인의 롱 스커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힘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허리에 묶은 니트가 레이어드 포인트가 되어 무심한 듯 멋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블랙 톤을 중심으로 한 모노톤 코디지만, 텍스처와 실루엣을 달리해 입체감을 살렸다. 각선미를 살려주는 하이 레이스업 부츠는 시크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비율을 잡아주며, 긴 기장의 스커트와 함께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다.
이번 스타일은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서 누구나 활용하기 좋은 도심형 아웃핏이다. 블루종 재킷을 선택할 때는 살짝 크롭된 기장을 고르면 하체 라인을 길게 연출할 수 있고, 블랙 스커트는 미디부터 롱까지 다양하게 매치 가능하다. 여기에 니트나 가디건을 허리에 둘러주면 캐주얼하면서도 의도된 레이어드 효과를 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 워커를 더하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면서 세련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김진경은 최근 한섬 루즈앤라운지 2025 F/W ‘Austere Baroque’ 컬렉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주력 아이템인 파르마백과 함께 가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본인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아 도쿄에서 남편 김승규와 보낸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를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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