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멕시코 축구 중계 시간, 선발 라인업 명단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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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멕시코 축구 중계 시간, 선발 라인업 명단 '기대'되는 이유

국제뉴스 2025-09-10 00:25:00 신고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한국-멕시코 축구 평가전 시간이 변경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한국과 멕시코의 두 번째 A매치 평가전 킥오프가 당초 10일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 시간)으로 30분 연기됐다고 밝혔다.

주최 측인 멕시코가 관중 입장 및 중계 편성을 고려해 시간을 조정했으며, 장소는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로 변동 없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미국을 2-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13위 멕시코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하는 9월 A매치 시리즈의 두 번째 관문으로, 미국전에서 효과를 본 ‘손톱(Son-Top)’ 전술과 김민재를 축으로 한 스리백 운용의 완성도에 관심이 쏠린다.

상대 멕시코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강호로 1994 미국 대회부터 2018 러시아 대회까지 월드컵 7회 연속 16강을 밟은 전통의 강팀이다. 7일 일본과의 1차 평가전에서는 0-0으로 비겼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잘 지도받았고 다이내믹하며 빠르고 공격적인 팀”이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가 근육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전하며, 라인업 변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아기레 감독은 과거 마요르카 지휘 시절 제자였던 이강인에 대해서도 “교체 자원으로 시작해 주전급으로 성장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좋은 선수”라고 칭찬했다. 훈련을 마친 이강인은 기자회견 뒤 아기레 감독과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전했다.

역대 전적은 한국이 4승 2무 8패로 뒤진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0년 오스트리아 평가전에서는 황의조, 권경원의 득점에도 2-3으로 역전패했다. 마지막 승리는 2006년 LA 평가전(이동국 결승골 1-0).

한국은 미국전에서 보여준 전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전력의 멕시코를 상대로 본선에서 활용 가능한 옵션들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으며 9월 A매치 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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