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우스(NBIS)는 마이크로소프트와 2031년까지 이어지는 총 1940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인프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치솟았다. 오전 10시 55분 기준 네비우스 주가는 41.12% 상승한 90.40달러를 기록했다. 네비우스는 대형 고객사와의 장기 파트너십 확보로 실적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울프스피드(WOLF)는 최근 법원으로부터 재무 구조조정 계획 승인을 확보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같은 시간 울프스피드 주가는 47.56% 오른 1.8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울프스피드는 이르면 몇 주 안에 파산보호(챕터11) 절차를 마무리하고 정상 경영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조조정 리스크 완화와 함께 향후 성장 동력 확보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델테크놀로지(DELL)는 30년간 재직한 이본 맥길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임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같은 시간 델테크놀로지 주가는 2.89% 내린 119.45달러에 거래중이다. 델테크놀로지는 맥길 CFO의 사임이 내부 재무제표나 운영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밝히고 가이던스를 재확인했지만 단기적인 경영 공백 우려가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이 중단됐던 이춘 리튬 광산 가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리튬 생산업체 앨버말(ALB) 주가가 급락했다. 리튬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되면서 같은 시간 앨버말 주가는 11.66% 하락한 7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