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모빌리티 202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을 위한 '콘셉트 쓰리'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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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모빌리티 2025]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을 위한 '콘셉트 쓰리' 최초 공개

오토레이싱 2025-09-09 20:48:50 신고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오데온 플라츠 주변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오픈스페이스'에서 새로운 컨셉트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

2025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콘셉트 쓰리. 사진=전현철 기자.
2025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콘셉트 쓰리. 사진=전현철 기자.

콘셉트 쓰리는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EV 콘셉트카다.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조한 해치백 디자인인 ‘에어로 해치’가 적용됐고, 차 뒷부분에는 레몬 색상의 덕테일(Ducktail) 리어 스포일러가 장착돼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면서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아울러 수직형 테일게이트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등 에어로 해치 방식을 기반으로 기능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 디자인은  탑승자가 신체적·정서적 편안함을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시트, 도어 트림, 콘솔, 대시보드 등은 소재 고유의 질감과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공간을 감싸는 형태로 디자인 했다. 이로 인해 가구처럼 안락한 느낌을 구현했고 특히 실내 전반에 곡선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한 층 더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5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콘셉트 쓰리. 사진=전현철 기자.
2025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콘셉트 쓰리. 사진=전현철 기자.

여기에 사용자가 자신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니즈 등에 맞춰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하는 콘셉트 디자인인 ‘BYOL(Bring Your Own Lifestyle) 위젯’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레이아웃을 구현해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평상시 운전석 대시보드에 배치되어 있는 BYOL 위젯은 시동을 켜는 순간 스티어링 휠 쪽으로 부드럽게 다가와 운전자에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안하는 구조이다. 

또한,  다양한 모습으로 차 곳곳에 그려져 행사장을 찾는 관객들이 숨겨진 캐릭터를 찾는 과정에서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을 얻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디자인 요소들을 살펴볼 수 있게 한 콘셉트 쓰리의 상징 캐릭터  ‘미스터 픽스(Mr. Pix)’를 내외부에 적용했다.

2025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콘셉트 쓰리. 사진=전현철 기자.
2025 IAA 모빌리티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콘셉트 쓰리. 사진=전현철 기자.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전동화 여정을 대표하는 모델”이라며 “콤팩트한 차체 크기와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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