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민주당 정청래 대표·경기 국회의원들과 만난다⋯예산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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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민주당 정청래 대표·경기 국회의원들과 만난다⋯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경기일보 2025-09-09 18:44: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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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경기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경기도를 찾아 같은 당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나 도 예산과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

 

특히 최근 들어 김동연 지사가 국회와의 접점을 늘리는 양상(경기일보 9월3일자 1·3면)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들이 나눌 대화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도와 민주당은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4시40분까지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협의회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국회의원인 김병주, 이언주, 한준호, 이수진, 문정복, 임오경 등 재선의원들과 안태준, 이재강, 김현정, 차지호 등 초선의원들도 자리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김 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김대순 행정2부지사, 고영인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다. 경기도의회에서는 김진경 의장과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함께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 주요 현안 및 국비 사업 지원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내년도 국가 예산 편성과정에서 도 현안이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 국민체감 정책, 기타 건의 등의 내용이 담긴 현안 건의문을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해 국정 과제에 반영하도록 건의한 바 있다.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는 경기도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기후테크 클러스터·RE100 전환, AI 컴퓨팅센터·AI 선도사업 특구 지정 등 민선 8기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반도체, 기후, AI 관련 사항이며 국민체감 정책에는 주4.5일제를 비롯해 어르신 돌봄 체계, 간병 국가책임, 청년기회, 기후복지 등이 담겼다.

 

한편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진행된 첫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내란 청산은 권력다툼이 아니다. 국민의 삶을 외면하던 부정부패를 청산하자는 것이다. 내란 청산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번에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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