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인해 중단됐다.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이 강한 빗줄기로 개시 직전 지연됐다.
경기 시작 약 10분 전 빗방울이 굵어지며 홈플레이트·마운드 소형 방수포가 깔렸고, 곧바로 대형 방수포가 그라운드 위를 덮었다.
롯데 구단은 “일단 방수포를 설치하고 개시 시간을 늦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KBO 규정상 경기 시작 3시간 전 시간당 10mm 이상 강수 예보이거나, 시작 1시간 전 실제 강수량이 시간당 5mm 이상이면 사전 취소가 가능하다.
최종 개최 여부와 개시 시간은 현장 강수 상황과 그라운드 컨디션에 따라 판단되며, 구단 공지와 KBO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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