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양봉수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자사의 플래그십이자 4도어 퍼포먼스 그랜드 투어러(Grand Tourer, GT)를 공식 공개했다.
2020년 공개한 콘셉트 모델 ‘프리셉트(Precept)’를 통해 제시했던 폴스타의 미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 등 브랜드의 비전을 마침내 폴스타 5로 현실화한 것이다.
마이클 로쉘러(Michael Lohscheller) 폴스타 CEO는 “폴스타 5는 미래를 현재로 가져온 모델”이라며, “폴스타의 디자인과 기술,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은 더 이상 꿈이 아니며, 구매 가능한 현실이 됐다. 스칸디나비아 순수 디자인, 독자적 플랫폼, 강력한 모터, 정교한 섀시, 최첨단 기술, 그리고 지속 가능한 소재로 구성된 폴스타 5는 업계의 가이딩 스타이자 완벽한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밝혔다.
폴스타 5는 폴스타가 전기 퍼포먼스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 데 핵심적인 플래그십 모델로 ▲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최초 적용 ▲ 800볼트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Polestar Performance Architecture) 및 SK온의 NMC 배터리 탑재 ▲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의 강력한 성능 ▲도로 상태를 초당 1,000회 감지하는 어댑티브 댐퍼 ▲운전자 중심의 내부 설계 등 퍼포먼스 GT로서의 매력을 두루 갖췄다.
폴스타 5는 오늘부터 24개국에서 온라인 주문을 시작한다. 글로벌 판매 가격은 폴스타 5 듀얼모터 (출력 550kW, 812Nm) 119,900 유로(약 1억 9천만 원), 폴스타 5 퍼포먼스 (650 kW, 1,015Nm) 출력 142,900 유로(약 2억 3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한국에서는 2026년 2분기 출시 예정이며, 국내 가격은 미정이다.
양봉수 기자 bbongs14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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