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뼈대에서 제작된 팰리세이드 픽업트럭 등장에 깜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MC 뼈대에서 제작된 팰리세이드 픽업트럭 등장에 깜놀

더드라이브 2025-09-09 16:28:46 신고

▲ GMC와 협업으로 탄생할 현대차 팰리세이드 픽업트럭 예상도 <출처=Theottle>

현대차와 제너럴모터스(GM)의 대규모 협업이 렌더링을 통해 한발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두 회사는 지난해 가을부터 공동 개발 및 판매를 위한 협력 의사를 밝히며, 틀을 마련해 왔다. 지난 8월 초, 양사는 중남미 시장을 겨냥한 준중형 픽업트럭을 포함해 총 5종의 신차를 공동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중 네 종은 중남미를 위한 소형 SUV, 승용차, 픽업트럭 두 종이며, 나머지 한 종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상용 밴이다. 출시 시점은 2028년으로 예정돼 있어 구체적인 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GMC와 협업으로 탄생할 현대차 팰리세이드 픽업트럭 예상도 <출처=Theottle>

하지만 디지털 아티스트들은 이를 기다리지 않았다.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스로틀(Theottle)’은 GMC 캐니언 데날리에 팰리세이드의 최신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가상 픽업 렌더링을 공개했다. 그는 이를 두 회사 협력의 잠재적 결과물로 제시하며, 미국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현대차 디자인 언어를 동시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렌더링 이미지는 직각 형태의 전면부와 크롬 장식, 레드 토우 훅 등 견고한 요소를 GMC 캐니언에서 가져오고, 여기에 팰리세이드의 세련된 디테일을 접목했다. 측면은 단순하면서도 균형 잡힌 비율을 보여주며, 후면부는 수직형 LED 테일램프와 간결한 테일게이트 디자인으로 마무리됐다.

▲ GMC 캐니언 데날리 픽업트럭 <출처=Theottle>

실제 양산차에서는 어떤 파워트레인을 탑재할지가 관건이다. GMC의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유지할지, 아니면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3.5리터 V6와 2.5리터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전환할지 향후 협업 방향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현대차와 GM이 함께 내놓을 픽업트럭이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번 가상 렌더링은 시장에서 두 회사의 협력이 보여줄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한다.

더드라이브 /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