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IAA 모빌리티 2025서 ‘씰 6 DM-i 투어링’ 유럽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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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IAA 모빌리티 2025서 ‘씰 6 DM-i 투어링’ 유럽 첫 공개

오토레이싱 2025-09-09 16:28:03 신고

BYD가 ‘유럽 현지 생산’이라는 굵직한 전략과 함께 ‘씰 6 DM-i 투어링’을 유럽에서 첫 공개했다.

BYD가 ‘유럽 현지 생산’이라는 굵직한 전략과 함께 ‘씰 6 DM-i 투어링’을 유럽에서 첫 공개했다.
BYD가 ‘유럽 현지 생산’이라는 굵직한 전략과 함께 ‘씰 6 DM-i 투어링’을 유럽에서 첫 공개했다.

공식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무대에 오른 스텔라 리 BYD 부사장은 최근 출시된 컴팩트 전기차 ‘돌핀 서프’의 성과를 강조했다. 돌핀 서프는 ‘세계 올해의 도심형 차’에 선정된 데 이어, 유로 NCAP 최고 등급(별 다섯 개)까지 획득하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리 부사장은 이 모델이 헝가리 세게드에 건설 중인 BYD 유럽 첫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임을 발표했다. 완공 목표는 2025년 말로, BYD가 내세우는 ‘유럽을 위해 유럽에서 생산한다’는 전략의 서막이 열렸다.

리 부사장은 “유럽은 BYD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유럽 최대 모터쇼 현장에서 돌핀 서프가 헝가리 공장의 첫 생산 모델임을 발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유로 NCAP 최고 안전 등급은 BYD의 기술 중심 접근법이 소비자에게 실질적 가치를 제공한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리 부사장은 “기술 혁신·안전성·현지화 전략이라는 세 축을 분명히 밝히면서 차세대 초고속 충전 기술 ‘플래시 차징’의 유럽 도입이 계획보다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BYD가 유럽에 첫 공개한 ‘씰 6 DM-i 투어링’은 왜건형 슈퍼 하이브리드 모델로, DM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1,300km 이상의 복합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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