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 엔진 느낌에 쿠페형 실루엣” 떼빙하는 그랜저가 보여준 디자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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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엔진 느낌에 쿠페형 실루엣” 떼빙하는 그랜저가 보여준 디자인 변화

더드라이브 2025-09-09 15:48:27 신고

▲ 현대차가 개발 중인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클럽>

현대차가 개발 중인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가 떼 지어 달리는 모습이 목격됐다. 무리 지어 다닌 덕분에 안테나, 휠 등 세부 디자인도 포착됐다.

국내 최대 랜드로버 동호회 카페인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클럽’에는 최근 3대의 그랜저 F/L이 임시 번호판을 달고 위장막을 두른 채 한꺼번에 움직이는 모습이 잡혔다.

이 차량 3대는 강원도 인제에서 현재 판매 중인 그랜저를 선두로 두고, 3대의 위장막 신형 차량이 줄줄이 뒤따르는 ‘떼빙’을 연출했다.

▲ 현대차가 개발 중인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클럽>

떼빙하는 그랜저의 모습을 보면 우선 신규 휠 디자인이 단연 눈에 띈다. 위장막 아래로 드러난 휠은 기존의 스포크 중심 디자인과 달리 더 촘촘하고 볼륨감 있는 패턴이 적용된 모습이다.

이는 그랜저 F/L에 현대차가 공력 성능을 개선하고 소음을 저감하는 휠을 장착하기 위해 테스트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현대차가 전동화 모델에서 보여준 효율 중심 휠 디자인이 신형 그랜저 F/L에도 적용된 셈이다.

후면부에서는 리어램프의 광원 배치가 바뀐 흔적이 보인다. 위장막 아래 가려졌지만, 수평으로 이어지는 심리스 타입의 리어램프 그래픽이 달라졌다.

▲ 현대차가 개발 중인 신형 그랜저 페이스리프트(F/L) 스파이샷 <출처=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클럽>

후면부의 루프를 살펴보면, 기존 그랜저의 상징이었던 샤크핀 안테나가 사라진 모습이 보인다. 현대차가 그랜저 F/L에 루프 일체형 안테나를 적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덕분에 그랜저 F/L은 매끈한 루프 라인을 확보해 세단 특유의 유려한 쿠페형 실루엣을 장착했다.

측면부를 보면 사이드 캐릭터라인이 보다 날렵하게 정리된 모습이 확인된다. 플래그십 세단의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한 비율을 동시에 노린 디자인 전략이다.

네티즌들 반응도 나쁘지 않다. 휠 디자인 변화에 대해 한 네티즌은 “제트 엔진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라고 호평했고, 샤크핀 안테나가 사라진 루프 디자인에 대해서도 다른 네티즌은 “외관이 깔끔하게 다듬어졌고 세련되어졌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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