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강렬한 방치형 게임 신작 방치형 게임 ‘킵 온 마이닝!’ … 5시간 안에 담은 방치형 게임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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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강렬한 방치형 게임 신작 방치형 게임 ‘킵 온 마이닝!’ … 5시간 안에 담은 방치형 게임의 진수

경향게임스 2025-09-09 15:46:03 신고

방치형 게임 장르는 가만히 놔두면 캐릭터가 알아서 성장하는 종류의 게임이다. 이를 보면서 성장 방향성을 정해주고 점점 성장하는 캐릭터를 구경하는 맛이 핵심이다. 처음에는 슬라임을 때려잡던 주인공이 거대한 용을 사냥하기도 하고, 처음에는 작은 돌맹이를 캐던 주인공이 큰 집을 짓기도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이 장르의 새로운 포인트다. 일명 분재 게임이라고도 하는데 가만히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뭔가를 얻어 가는 느낌이 일종의 힐링 게임과 같다. 

이 장르는 특성상 긴 시간이 요구되는 장르다. 하루 종일 게임을 틀어 놔도 아직도 성장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같은 게임을 하는 유저들도 나오기도 한다. 유사한 사례로 한 머드게임에서는 30년 동안 게임을 켜두면서 레벨이 경 단위를 훌쩍 넘는 사례들이 나오기도 한다. 

▲사진 출처=스팀 ▲사진 출처=스팀

이렇게 길고 오랜 시간 동안 게임을 즐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닐 수 있다. 여기 짧지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는 방치형 게임이 등장했다. 

게임 이름은 ‘킵 온 마이닝(Keep on Mining!)’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돌을 캐면 되는 게임이다. 그런데 방법이 조금 다르다. 이 게임은 커서를 바위 위에 올려 놓기만 해도 자동으로 채광이 시작된다. 특히 채광 영역 안에 있는 바위에서는 자동으로 광물을 채굴하는 곡괭이가 생성되어 유저의 채굴을 돕는다.

이렇게 채굴을 하면 재료가 수집되고, 재료를 기반으로 점점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해 나가면 된다. 채굴된 바위에서는 광석이 드롭되며, 이는 막대(Bar) 형태가 된다. 다양한 재료 바위가 등장하며, 제작한 막대는 성장에 필수적인 자원이다. 이 막대를 사용해 스킬 트리 내의 업그레이드를 해금할 수 있으며, 이는 유저의 채굴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새로운 곡괭이를 제작할 수 있다. 새로운 곡괭이는 더 좋은 능력치를 제공하여 채굴 속도와 타격력을 높여준다.

‘킵온 마이닝’에는 또 다른 시스템인 탤런트 카드 시스템이 있다. 레벨업할 때마다 얻는 탤런트 포인트로 무작위 탤런트 카드 3장을 공개하고, 이 중 1장을 선택해 강화한다. 카드를 선택하면 탤런트 레벨이 증가하지만, 바위의 체력도 함께 증가하여 난이도가 상승하는 점은 염두에 두고 카드를 선택해 야한다. 

아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놔둬도 된다.  광산이 해금되면 자동으로 바위를 채굴하고 즉시 막대를 제작하여 유저에게 제공한다. 광산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을 때도 성장을 지속시킨다.

이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땅을 파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게임에 몰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생각보다 콘텐츠량은 많지 않은 대신 농밀한 재미를 담고 있어 심심풀이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 추천할만하다. 게임은 구글플레이, 스팀 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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