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밤, 허윤진이 체크 패턴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팬츠로 경쾌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그녀의 손에 든 와인빛 가죽 빅백은 룩의 중심이 되며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한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함이 담겨 있다.
허윤진의 착장은 세 가지 디테일이 돋보인다. 첫째, 모던한 체크 패턴 슬리브리스는 넥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상체 라인을 매끈하게 살린다. 둘째, 블랙 팬츠는 와이드한 핏으로 편안하면서도 도심 속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셋째, 와인 컬러 가죽 빅백은 레트로 감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담아, 전체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다.
코디 팁으로는, 체크 패턴 톱은 데님 팬츠와 매치해 하이틴 감성을 살릴 수 있으며, 포멀한 팬츠와 함께라면 미니멀한 오피스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빅백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 일상적인 데일리룩에 가장 알맞은 아이템이다. 컬러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와인빛 대신 블랙이나 베이지 톤의 백으로 무드를 바꿔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이번 스타일은 Y2K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도심 패션의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허윤진은 최근 W 코리아와 펜디 협업 화보를 공개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북미 투어 개막과 ‘America’s Got Talent’ 출연 확정 소식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더욱 확실히 하고 있다. 무대 밖에서는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로, 무대 위에서는 고급스러운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이중적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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