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가 흰 벽 앞에서 강렬한 무드를 발산했다. 시스루 크롭톱에 프린트된 레터링은 거칠고 자유로운 록 스피릿을 담아내며, 전체적으로 펑크 무드가 강조됐다. 부제에서 언급한 레이어드 벨트와 금속 장식의 액세서리들은 의상에 날카로운 긴장감을 더하고, 노제의 개성을 한층 또렷하게 부각한다.
상체 스타일링은 크롭 실루엣으로 복부 라인을 드러내며, 탄탄한 바디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강조한다. 반투명한 소재가 주는 시스루 효과는 은은한 섹시함과 동시에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표현한다. 여기에 골드 체인 네크리스와 하트 펜던트가 겹겹이 더해져 Y2K 레이어드 액세서리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하의는 브라운 톤 벨트가 이중으로 연출되며, 빈티지한 질감이 전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헤어는 내추럴 웨이브와 촘촘한 앞머리로 독특한 개성을 살렸고, 은은하게 번지는 치크와 글로시 립은 사진 속 화려한 무드와 대비되는 소프트한 터치를 남겼다. 팬들은 “노제 특유의 힙함이 살아있다”, “록시크 감성이 완벽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비슷한 룩을 시도하고 싶다면 세 가지 팁이 있다. 첫째, 프린트 티셔츠를 시스루 소재로 선택해 가볍게 시선을 모을 것. 둘째, 다양한 굵기의 체인 목걸이를 겹쳐 착용해 액세서리 레이어드 효과를 주는 것. 셋째, 벨트를 두 겹으로 활용해 허리 라인을 자유롭게 장식해보는 것이다. 간단한 디테일만으로도 펑크 무드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이번 스타일은 자유분방한 록 시크 무드가 다시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노제는 최근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전국투어 ‘THE REAL STAGE’ 서울 공연에서 팀 ‘범접’ 멤버로 무대에 올라 퍼포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대 위 강렬한 에너지와 일상 속 펑크 감각은 그녀의 패션에서도 일관된 카리스마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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