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신규 상장 영향…기존 상장사 시총 소폭 감소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전남 상장사들의 8월 말 기준 시가총액이 한 달 전보다 2조 42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 상장법인 38개 사(유가증권 16사·코스닥 22사)의 시가총액은 33조 4천542억원으로 전월 대비 6.5% 증가했다.
대한조선(8월 말 시가총액 3조 3천94억원)의 신규 상장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며 기존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합계는 전월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 법인 16곳 중 시가총액 증가액 1위는 금호타이어로 전월보다 876억원이 증가해 1조 4천248억원을 기록했다.
금호건설은 135억원 오른 1천402억원, DSR제강은 44억원 오른 567억원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등록 기업 22곳 중 증가액 1위는 우리손에프앤지로 시가총액이 65억원 늘어 1천109억원으로 파악됐다.
그린생명과학이 46억원 오른 556억원, 서암기계공업이 9억원 오른 459억원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8월 투자자 거래대금은 2조 4천254억원으로 전월 대비 34.9%(1조 2천992억원) 줄어들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이 1조 6천713억원으로 전월 대비 37.2%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7천542억원으로 29.2% 감소했다.
areu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