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부산은 한반도 남동쪽에 자리한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푸른 바다와 역동적인 항구 풍경이 어우러진 곳이다. 해양 문화와 더불어 현대적인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여행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도심 곳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8로에 위치한 라라쥬 동물원은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각종 파충류와 닥터피쉬, 앵무새 먹이 주기 등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사막여우, 알파카, 왈라비, 카피바라와 같은 희귀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 사육사들의 세심한 관리 속에 동물이 건강하게 지낸다. 깔끔하게 유지되는 시설은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아이들과 함께 동물의 생태를 배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를 따라 자리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이어지는 해안길을 활용한 친환경 관광 시설이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조망하며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0미터 높이 공중 레일 위를 지나는 스카이캡슐은 미포에서 청사포 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파도 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는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며, 동해남부선의 옛 철길이 선사하는 추억과 현대적인 관광 시설의 조화를 만끽한다.
부산 기장군 기장읍 동부산관광로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동화 속 왕국을 테마로 한 대규모 테마파크이다. '매직포레스트'라는 콘셉트 아래 다채로운 놀이기구와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에는 생기 넘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곳은 가족 단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 영도구 해양로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 유산의 수집, 연구, 전시를 통해 해양의 가치를 알리는 종합 박물관이다. '바다를 담다, 세계를 잇다'라는 비전 아래, 전 세계 해양 문화를 아우르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을 운영한다. 특히 오감으로 해양을 체험하는 어린이박물관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한다. 박물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바다를 감상하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춘다.
부산 중구 대청로에 자리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영화를 테마로 한 이색적인 실내 체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영상 체험존과 부산 영화 역사를 다룬 5면 몰입형 미디어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씨네뮤지엄'은 새롭게 개편되어 다양한 포토존과 함께 영화 제작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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