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배틀하다가 뮤지컬 만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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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배틀하다가 뮤지컬 만든 사연

디컬쳐 2025-09-09 11:12:00 신고

스탠드업 코미디와 뮤지컬이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이 선보인다.

오는 13일과 14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뮤지컬 <방구석 뮤지컬>이 공연한다.

졸업 후 2년째 오디션만 보고 있지만, 늘 긍정적인 뮤지컬 배우 지망생 지금이와 대학로에서 조연출로 일하면서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최지현, 그리고 재수해서 예술대학에 입학했지만 슬럼프로 휴학을 반복하며 자기만의 세계가 분명한 한솔.

이 세 사람이 누가 더 불행한지 내기하다가 농담처럼 금이가 배우도 있고, 작곡가도 있고, 연출자도 있는데 우리도 뮤지컬 만들자고 말하면서 뮤지컬 만들기가 시작되는 내용이다.

전석 3만 원으로, 임산부와 65세 이상은 30% 장애인과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50% 할인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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