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트리니티자산운용 매각을 검토 중이다. 다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는 입장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증권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자산 매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내달 2일 재공시할 계획이다.
앞서 SK증권은 지난 2020년 여러 측면에서 시너지를 기대하며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하고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SK증권 실적이 감소하고 있고 이 때문에 트리니티자산운용 지원에 대한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는 시각이 존재한다.
트리니티자산운용은 Sh수협은행이 약 200억원에 인수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 수협은행 관계자는 더리브스 질의에 “확정된 건이 아니다”고 말했다.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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