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5~21도, 최고 25~28도)보다 높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제주도 해안을 제외한 지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되었다”며 “다음날(10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며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관측했다.
특히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 5~10㎜, 세종·충남북부 5㎜ 안팎, 광주·전남 20~80㎜, 전북 5~50㎜, 부산·울산·경남·제주도 20~60㎜, 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도 10~60㎜, 경북중·북부 5~2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4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27도, 대구 28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인해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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