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불 없이 연기도 없다” 구단주와 불화설 진짜였나? 노팅엄, 누누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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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불 없이 연기도 없다” 구단주와 불화설 진짜였나? 노팅엄, 누누 감독 경질

인터풋볼 2025-09-09 0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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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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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됐다.

노팅엄은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최근 상황을 고려해 누누 감독이 해임됐음을 확인한다”라고 발표했다.

누누 감독은 포르투갈 출신 사령탑이다. 히우 아브, 발렌시아, 포르투, 울버햄튼 원더러스, 토트넘 홋스퍼, 알 이티하드 등을 거쳤다. 지난 2023-24시즌 도중 노팅엄 지휘봉을 잡아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 성적도 좋았다. 노팅엄은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올랐다. 1995-96시즌 이후 처음으로 노팅엄을 유럽대항전으로 이끈 사령탑이 바로 누누 감독이었다.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6월엔 3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노팅엄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대로 된 영입을 하지 못했다. 핵심 공격 자원이었던 안토니 엘랑가마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떠나며 전력이 약화됐다. 노팅엄은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1승 1무 1패를 거뒀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누누 감독은 “지난 시즌 구단주와 매우 가까웠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 같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나오고 있는 경질설에 대해선 “불 없이 연기는 없다”라며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결국 노팅엄이 경질이라는 선택을 내렸다. 노팅엄은 “구단은 누누 감독에게 감사를 표한다. 2024-25시즌은 구단 역사에 영원히 소중하게 기억될 것이다. 지난 시즌 우리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서 우리 여정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팅엄의 차기 사령탑으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언급된 적이 있다. 영국 ‘더선’은 “만약 마리나키스가 누누 감독을 경질한다면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사령탑 후보군에 오른다”라고 덧붙였다. 어떤 감독이 노팅엄을 지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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