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민지가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 실세 버스 안내양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다.
이민지는 극 중 청아운수 기숙사 3번방의 '실세' 권해자 역으로 분한다. 권해자는 방 안의 모든 규칙을 쥐락펴락하는 인물로, 자신이 다이어트 중이면 방 전체에 취식 금지령을 내리고, 청소와 세탁까지 좌지우지하는 등 독단적인 성격으로 악명 높다. 사소한 콤플렉스도 많아 예쁘거나 똑똑한 이를 견제하지만 당돌한 신입 종희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균열을 맞이하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러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옷소매 붉은 끝동',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서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이민지. '백번의 추억'에서는 어떤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민지가 출연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눈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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