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김용빈-진해성 제치고 ‘더 트롯쇼’ 1위...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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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김용빈-진해성 제치고 ‘더 트롯쇼’ 1위...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 입성

뉴스컬처 2025-09-09 09:3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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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박지현이 또 한 번 트롯 대세임을 입증했다.

박지현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Life ‘더 트롯쇼’에서 신곡 ‘녹아 버려요’로 1위를 차지하며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더 트롯쇼
사진=더 트롯쇼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진해성의 ‘아름다운 당신이여’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박지현은 실시간 투표 2000점, 음원 및 소셜 미디어 점수 3521점, 방송 및 사전 투표 점수 5500점을 획득, 총 11021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녹아 버려요’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박지현 특유의 짙은 감성이 더해져 발매 직후부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곡. 이번 1위로 박지현은 다시 한 번 트롯계의 ‘믿고 듣는 보컬’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강진, 강혜연, 구수경, 김중연, 박지후, 성리, 성민, 송가인, 송민준, 신성, 오유진, 유지우, 윤서령, 윤세연, 윤윤서, 전기호, 정미애, 정서주, 황윤성 등 다수의 트롯 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한편 ‘더 트롯쇼’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롯 장르 곡을 대상으로, 사전 투표(음원·방송·소셜 미디어 점수 포함)와 생방송 실시간 투표를 통해 최종 1위를 선정한다. 3주 연속 1위를 달성한 곡은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이는 트롯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 중 하나로 꼽힌다.

‘더 트롯쇼’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SBS Life에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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