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믿고 보는 무대, 믿고 듣는 트롯. 오는 1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ON ‘트롯챔피언’이 트롯 팬들의 기대 속에 막을 올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장민호가 ‘으라차차차’로 명예의 전당 세 번째 입성에 도전하며, 최정상 트롯 스타들의 최초 공개 무대와 화려한 신곡 퍼레이드로 목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장민호는 앞서 ‘풍악을 울려라’, ‘아! 님아’로 이미 두 차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트롯챔피언의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이번 ‘으라차차차’를 통해 또 한 번의 대기록을 노린다.이와 함께 양지원의 ‘풀리네(On a roll)’, 마이진의 ‘사랑의 리콜’도 월간챔피언 후보에 올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방송에는 총 세 곡의 최초 공개 무대가 준비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르는 진욱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떠나렵니까’를 통해 애절한 감성을 전한다. 작곡가 정풍송의 멜로디에 진욱 특유의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김의영은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일’을 최초로 공개하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캡사이신 보이스’라 불리는 강렬한 음색과 달리, 이번 곡에서는 담백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전할 계획이다.
최우진은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사랑은 뷰티풀’로 돌아온다. 팝트롯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이번 곡은 팝디스코풍 리듬과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우진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MC 장민호와의 인터뷰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트롯 디바들의 무대도 시선을 모은다.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홍지윤은 ‘가리랑’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김태연은 ‘앵콜’로 차세대 디바의 자리를 굳힌다. 여기에 원조 디바 서지오는 ‘불티나’로 여전히 강렬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트롯챔피언’ 생방송에는 김의영, 김중연, 김태연, 마이진, 민수현, 박성온, 박지후, 서지오, 성리, 양지원, 은수형, 장민호, 진욱, 최우진, 최윤하, 홍지윤 등
총 16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뜨거운 경연과 다채로운 무대가 어우러져 트롯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ON ‘트롯챔피언’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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