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금융권 최초 은행·증권 '패밀리오피스' 공동영업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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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금융권 최초 은행·증권 '패밀리오피스' 공동영업팀 출범

AP신문 2025-09-09 02:02:29 신고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 내부 전경.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 내부 전경.

[AP신문 = 조수빈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은행과 함께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위한 금융권 최초의 공동영업팀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범 운영 거점은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센터(은행·증권 복합채널)와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증권)로, 두 센터를 중심으로 공동영업 체계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자본시장 중심의 머니무브 확대와 고액자산가의 니즈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기존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PWM 채널 고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신채널 구축의 일환이다. PWM 채널의 고객 수 증가와 니즈 세분화에 따라, 차별화된 맞춤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관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는 2024년 신한투자증권 업적평가대회에서 ‘바른이익 대상’을 수상하며 내부 성과뿐 아니라, 고객 만족 측면에서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공동영업체계는 기존 PWM 복합점포 협업 모델을 넘어, 증권 점포가 참여하는 자본시장 특화 자산관리 체계로 확장됐다. 

출범하는 공동영업팀은 패밀리오피스센터의 PB와 신한투자증권을 대표하는 지점 우수 PB로 구성된다. 금융권 최초로 지점 간 우수 PB 인력풀을 고객 중심으로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기존 PWM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기존 은행·증권 복합채널을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에 더해, 각 분야 우수 PB들의 투자전략과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반영한 한층 강화된 신한 Premier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신한 Premier 청담금융센터(증권) 내에는 ‘신한 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가 새롭게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라운지는 신한 Premier 원주금융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 데 이어 두 번째로 조성되는 공간으로, 은행과 증권의 금융상담을 한 곳에서 원하는 고객에게 원스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공동영업팀 출범은 신한 Premier 채널 혁신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자산관리를 위해 은행과 증권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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