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솔로지옥4’ 정유진 측이 장태오와 불거진 열애설을 해명했다.
정유진 소속사 무드 측은 9일 “앞서 일부 언론 매체를 통해 보도된 정유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정유진은 장태오 씨와 넷플릭스 프로그램 ‘솔로지옥4’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친한 관계일 뿐이다”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은 사실은 전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열애설을 거듭 부인했다.
지난 8일 한 매체는 ‘솔로지옥4’에 출연한 정유진과 장태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이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로 매칭되지 않았으나 종영 이후 현실 커플이 됐다고 전했다.
앞서 정유진과 장태오는 지난 3월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동행한 바 있다. 장태오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정유진과 ‘솔로지옥3’ 출연자 최혜선과 나란히 한 셀카를 게시했다. 또 두 사람은 지난 4일 열린 서울패션위크에 함께 참석해 이목을 모았다.
1996년생인 정유진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 무용가 및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태오는 1994년생으로 현재 배우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KBS joy ‘연애의 참견2’, KBS2 ‘비밀의 남자’, KBS1 ‘태종 이방원’, Seezn ‘로맨스, 토킹’ 등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솔로지옥4’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지난 1월 총 12부작으로 공개됐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장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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