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모빌리티 2025] 볼보, 12년 만의 IAA 복귀…EX60 첫 공개 등 전기차 풀라인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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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모빌리티 2025] 볼보, 12년 만의 IAA 복귀…EX60 첫 공개 등 전기차 풀라인업 전시

M투데이 2025-09-08 22:30:49 신고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볼보자동차 부스 전경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볼보자동차 부스 전경

[뮌헨=엠투데이 이상원 기자] 볼보자동차가 12년 만에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부스를 마련하며, 전동화 시대를 이끄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EX30, EX90, ES90 등 핵심 전기차 모델들이 총 출동하며, 내년 출시 예정인 신형 EX60도 최초로 베일을 벗는다.

IAA 모빌리티는 유럽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전시회로, 전통 완성차뿐 아니라 전기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미래 모빌리티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무대다.

볼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완전 전동화 브랜드로의 도약"이라는 청사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한다.

'IAA 모빌리티 2025' 볼보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볼보 'ES90'
'IAA 모빌리티 2025' 볼보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볼보 'ES90'

눈길이 가는 모델은 'ES90'이다. ES90은 80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대 350kW의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단 10분 충전으로 약 300km 주행이 가능하다.

완전 충전 시에는 최대 700km(WLTP 기준)를 주행할 수 있어, 현재까지 출시된 볼보 전기차 중 가장 진보된 기술력을 갖췄다.

신형 'EX60' 역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모델이다. EX60은 XC60의 전동화 후속 모델로 자리 잡을 중형 전기 SUV로, 800V 고전압 아키텍처 기반의 장거리 주행 성능과 최신 소프트웨어 플랫폼 'MB.OS'를 탑재할 것으로 기대된다.

'IAA 모빌리티 2025' 볼보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볼보 'EX30 크로스컨트리'
'IAA 모빌리티 2025' 볼보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볼보 'EX30 크로스컨트리'

이외에도 뚜렷한 스칸디나비아 감성과 함께 가장 진보된 안전 기술이 대거 탑재된 7인승 대형 SUV인 'EX90'과 컴팩트 전기 SUV EX30을 기반으로, 더 높은 지상고와 오프로드 감성을 더한 'EX30 크로스컨트리' 모델도 IAA 모빌리티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볼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100% 전기차 브랜드 전환을 목표로 하는 전동화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유럽과 한국을 포함한 주요 시장에서 전기차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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