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롭 스탈라드 버티컬리퍼치 애널리스트는 “지금은 시작의 끝 단계”라며 “항공우주 수요가 견조하고 보잉의 공급망 문제는 완화되고 있으며 방산 부문도 코로나19 이후 인플레이션에 따른 고정가 계약 손실에서 벗어나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스탈라드 애널리스트는 특히 기업 문화 개선을 긍정적인 신호로 꼽았다. 그는 “켈리 오트버그 CEO 체제하에서 보잉의 오만한 태도가 줄었으며 고객과 공급업체들도 보잉의 전망 이행 가능성에 신뢰를 갖게 됐다”고 평가했다.
보잉은 2018년 이후 연간 기준 흑자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스탈라드 애널리스트는 2026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실적 회복의 핵심은 항공기 인도 물량으로, 보잉은 2025년 약 580대, 2026년 680대, 2027년 760대를 인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8시 47분 기준 보잉 주가는 0.45% 오른 230.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잉 주가는 올해들어 3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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