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블록체인 메신저 기업 니즈퍼샌드와 신진 게임 개발사 테크베리가 손을 잡았다. 양사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기술력 제고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 지원 위한 협력
블록체인 디파이 메신저 ‘토마톡’을 운영하는 ㈜니즈퍼샌드(대표 김남진)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업체 ㈜테크베리(대표 손려)와 국내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기술력 향상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양사가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며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업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나설 방침이다.
신진 게임사 테크베리의 성장 잠재력
테크베리는 2021년 설립된 젊은 게임 개발사로, 방치형 RPG 장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표작인 ‘딸깍삼국’과 ‘리틀 판타시아’는 플레이어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까지 반영해 눈길을 끌었다. 신생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독창적 콘텐츠로 국내외 게이머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니즈퍼샌드는 실시간 통번역, 영상통화 기능을 갖춘 블록체인 메신저 ‘토마톡’을 운영하며, 게임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까지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펑키비즘의 캐릭터를 활용한 T2E(Tap-to-Earn) 게임 ‘토마콩즈’를 출시하며 신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한 중소 개발사가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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