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제네시스가 9월 큰 폭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전 라인업을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특히 볼륨 모델인 대형 SUV GV80은 최대 860만 원 할인을 통해 최저 실구매가가 5천만 원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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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대표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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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 SUV이자 현행 디자인을 정립한 첫 모델이다. 2020년 1월 출시 후 올해 8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 17만 1,765대를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엔 역대 최다인 3만 9,369대를 판매했다.
현행 판매 사양은 2023년 10월 등장한 부분 변경 모델이다. 기본 가격 6,840만 원(이하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나 개인 선호 옵션을 추가하면 실구매가는 눈에 띄게 불어난다. 모든 옵션을 추가한 최고가는 1억 원을 넘는다(1억 1,047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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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60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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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9월 ‘SUPER SAVE(슈퍼 세이브)’ 기획전을 통해 재고차를 대폭 할인해 판매 중이다. 특히 GV80은 기획전 해당 차종 중 할인 폭이 가장 크다. 최대 500만 원이 내려가며 이것만으로도 실구매가가 6,340만 원으로 낮아진다.
이와 함께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도 있다. 기존 보유하고 있던 차를 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매각하고 15일 이내에 GV80을 구매한다면 200만 원 할인이 제공된다. 다만 최초 출고 10년 이내 및 누적 주행거리 15만 km 미만을 만족해야 한다.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 혜택을 받는 고객은 추가 프로모션도 적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제네시스/현대차 전용 카드로 1천만 원 이상 결제한 후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25만 원 할인과 함께 25만 원 캐시백이 지급된다.
또한 기존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포인트를 선사용해 30만 원 또는 50만 원을 낮출 수 있다. 제휴 복지 플랫폼인 베네피아 포인트를 최대 10만 원 현대차 블루-세이브 포인트로 전환 후 사용할 수도 있다. 전시차 할인 50만 원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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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잡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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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에서 제공하는 상기 프로모션을 통해 GV80은 최대 86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반영한 GV80 최저 실구매가는 5,980만 원까지 떨어진다. 6천만 원 후반대 시작 가격이 5천만 원대로 떨어진 셈이다.
해당 가격은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다. 동급이지만 세단으로 더 저렴한 G80(시작 가격 5,899만 원)과 큰 차이가 없다. 현대차 플래그십 SUV인 팰리세이드와 비교해도 겹치는 가격대(하이브리드 최상위 트림 6,326만 원)로 내려간다.
다만 본 기사에 작성된 할인 금액은 최대 적용 조건을 전제로 산정됐다. 실제 구매 조건에 따라 일부 항목은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혜택 적용 여부 등 관련 내용은 현대차 공식 판매지점이나 대리점을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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