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긴급구호 차량·침수 고객 지원…지역 밀착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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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긴급구호 차량·침수 고객 지원…지역 밀착 대응 강화

폴리뉴스 2025-09-08 16:05:12 신고

[사진=GM 한국사업장]
[사진=GM 한국사업장]

[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한 지역사회의 회복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로 3년 연속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5개 자원봉사센터에 쉐보레 차량 5대를 5개월간 무상 대여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자원봉사 인력 수송, 구호 물품 및 장비 운송, 긴급 대응 활동 등의 재난 복구 현장에 활용된다. 기존 일반 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에서 차량의 높은 차체와 적재 공간이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24일 열린 전달식에서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기후 위기로 피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은 우리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측도 "이동 수단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침수 피해 고객을 위한 지원도 병행 중이다. 올해 7월부터 신차 구입 시 최대 100만 원 현금 지원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으며, 침수로 차량이 손상된 고객에게는 전국 400여 개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의 50%를 지원한다.

GM 측은 이러한 조치들이 단발적인 대응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번 차량 지원과 고객 혜택 연장은 기후 재난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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