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게임 컨퍼런스 향하는 ‘G-CON’, 첫 연사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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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게임 컨퍼런스 향하는 ‘G-CON’, 첫 연사 라인업 공개

경향게임스 2025-09-08 15:51:35 신고

지스타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매년 펼쳐지는 컨퍼런스 행사 ‘G-CON’이 올해의 무대를 빛낼 참가 연사들의 1차 라인업을 8일 공개하고 나섰다. 지난해에도 화려한 강연자들의 면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올해 역시 전세계 게임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인물들의 이름이 대거 행사를 장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지스타 2024 행사 현장(사진=경향게임스) ▲ 지스타 2024 행사 현장(사진=경향게임스)

올해 지스타 행사 현장에서 펼쳐질 예정인 ‘G-CON 2025’는 약 1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행사의 메인 테마인 ‘내러티브’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해 각각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관련해 ‘G-CON 2025’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그랜드볼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8일 공개된 첫 연사 라인업은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총 8개 세션에서 대담, 토크, 강연 등 다양한 형태로 현장을 찾은 이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참가 연사들의 면면도 매우 화려하다. 스퀘어 에닉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아버지라 불리는 호리이 유지, 각각 ‘베요네타’ 시리즈와 ‘니어’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카미야 히데키와 요코 타로, ‘파이널 판타지14’의 글로벌 성공 신화를 이끄는 요시다 나오키 등 일본 게임업계 속 저마다의 세계적인 흥행사를 써온 거장들이 ‘G-CON 2025’ 현장을 찾는다.
 

사진=‘G-CON 2025’ 참가 연사 라인업 中 발췌 사진=‘G-CON 2025’ 참가 연사 라인업 中 발췌

이어서 올해 게임 시장을 뒤흔들었던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제니버 스베드버그-옌 수석 작가, ‘디스코 엘리시움’으로 유명한 ZA/UM의 로버트 쿠르비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RPG 명가로 이름 높은 아틀러스의 하시노 카츠라 게임 디렉터 및 소에지마 시게노리 아트 디렉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서구권 세계적인 RPG 명가를 꼽으면 빠질 수 없는 라리안 스튜디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워호스 스튜디오 등 세 기업에서는 제각각 제이슨 라티노 시네마틱 디렉터, 조쉬 소이어 스튜디오 디자인 디렉터, 마틴 클라마 총괄 프로듀서가 현장에서 RPG 속 내러티브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내러티브’를 통해 각종 게임, 문화 콘텐츠가 지닌 힘을 보여줬던 다양한 기업 속 주요 인사들이 ‘G-CON 2025’에서 각자의 인사이트를 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G-CON 2025’ 참가 연사 라인업 中 발췌 사진=‘G-CON 2025’ 참가 연사 라인업 中 발췌

한편, 지스타조직위원회 관계자는 “G-CON 2025는 전 세계 창작자들의 내러티브 경험과 철학을 한자리에 모은 유례없는 무대”라며, “게임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문화 전반에 걸쳐 이야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힘과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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