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서바이벌 예능을 다시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7일 TEO 테오 유튜브 채널에선 ‘[미방분] 조심스럽게 꺼내보는 장하오의 속마음 | 장도바리바리 EP.1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하고 싶은 예능에 또 뭐가 있나?”라는 장도연의 질문에 장하오는 “서바이벌 예능 다시 하고 싶다. 내 초심을 찾고 싶다. 그 때의 간절함”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데뷔 한지 2년 됐다는 장하오에게 장도연은 “2년 됐는데 초심을 벌써 찾나”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장하오는 “조금만 없어져도 그게 위기감이 있다. 그리고 이제 ‘보이즈 플래닛 시즌 2’가 나오지 않나. 솔직히 말하면 엄청 불안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럼 2년 동안 활동하면서 ‘아 그래도 이젠 좀 안심이다. 안정권이다’라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였나?”라는 장도연의 질문에 장하오는 “안정 없었다. 항상 위기감 있고 아이돌이란 직업이 세대교체가 빠르지 않나. 어떻게 하면 팬 분들 마음을 오래 잡을 수 있을까 엄청 연구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근데 서바이벌 할 때도 장하오는 계속 결과가 되게 좋았지 않나. 근데도 불안한 게 있나”라고 물었고 장하오는 “그렇죠. 근데 다시 해도 자신이 있어서 계속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서바이벌에 약간 도파민이 있나?”라는 반응에는 “있다. 완전 경쟁! 승부욕!”이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장하오가 약간 승부사 기질이 있나 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1집 정규앨범 ‘NEVER SAY NEVER’를 발매했다. 앨범 활동 외에도 장하오는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특별 출연, 첫 연기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테오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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