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청춘들 연애 중 부모한테 한 거짓말에 충격 “우리 딸들도” (‘청춘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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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청춘들 연애 중 부모한테 한 거짓말에 충격 “우리 딸들도” (‘청춘지옥’)

TV리포트 2025-09-08 14:41:34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응수가 청춘들의 거짓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8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는 ‘결혼지옥’이 아닌 ‘청춘 지옥-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은영, 소유진, 김응수, 박지민, 문세윤은 공개 방송을 열어 청춘들을 청춘 지옥 캠퍼스로 초대했다. 오은영은 캠퍼스 커플 얘기가 나오자 “1학년 때 연애해서 9년 연애해서 결혼했다. 왜 그랬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객석을 향해 연애 중인 사람을 물었고, “1/5도 안 된다”라고 놀랐다. 솔로가 더 많은 상황. 문세윤은 “안 드는 사람은 뭐냐. 양다리냐”라고 말하기도.

익명 톡방에 입장한 청춘들은 썸에 관한 토크를 시작했다. ‘썸 탈 때 어디까지 가봤니’란 질문에 포옹, 손잡기, 뽀뽀 등 각종 답변이 쏟아지는 가운데 ‘엄마, 미안해요’가 나와 웃음을 안겼다. 김응수는 “썸 탈 때 스킨십이 가능하다고 보냐”는 질문을 듣고는 “간이 부었네”라고 충격을 받았다.

박지민은 자신이 생각하는 플러팅에 관해 “너무 고전적인 거 있지 않냐. 치마를 입고 있으면 입고 있던 셔츠를 벗어서 덮어준다거나. 굳이 안 해도 되는데 나한테 한정된 친절일 때”라고 밝혔다.

청춘들이 첫 만남에 하는 플러팅으로 SNS에 관련된 걸 많이 말하는 가운데, ‘자취방 비밀번호 알려주기’가 나오자 현장은 술렁거렸다. 연애 중 부모님께 해본 거짓말로는 교재 산다고 거짓말하고 여행 비용 대기, 혼전순결인 척하기, 부모님 몰래 동거하기 등이 나왔고, 소유진은 “진짜 여기 맵다”라고 말했다.

김응수는 “만약 따님이 이런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이란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어보니까 우리 딸들도 이런 거짓말을 한 것 같다. 근데 전혀 개의치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지민이 “몰래 동거도 허락한다?”라고 하자 김응수는 “이런”이라고 욱하면서도 “동거를 몰래 하지 부모에게 알리고 해요?”라고 밝혔다.

데이팅 앱을 사용해 본 적 있냐는 질문엔 200명 중 31명만 사용해 봤다고 했다. 오은영은 “대면으로 만날 땐 에너지를 많이 쓴다.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겪으면서 대인관계 패턴의 변화가 굉장히 가속화된 것 같다. 앱을 통해 만나면 거절도 쉽고 금방 차단도 하니까 편리하게 나한테 맞는 사람을 고르고 싶단 생각인 것 같다”라면서 “좋고, 나쁘다는 개념은 아닌 것 같고, 다만 상대방의 신원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신변의 안전을 위해 조심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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