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플래그십 스토어의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든 신예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따스한 조명과 세련된 매장 디스플레이 속, 베이지 톤 트렌치코트를 걸친 그는 클래식과 모던을 동시에 담아낸 무드를 보여줬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는 얼굴선을 더욱 매끄럽게 살려주며, 고급스러운 골드 뱅글과 블랙 숄더백으로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트렌치코트 소매에 묶인 체크 패턴 스카프는 시선을 사로잡는 디테일이었다. 단순히 어깨에 두르기보다 아우터의 연장선처럼 자연스럽게 연결해, ‘버버리 아이코닉 패턴’을 세련되게 소화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블랙 이너와 롱부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톤을 안정감 있게 맞췄다. 베이지·블랙의 대비가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을 완성하며 가을 무드의 정수를 드러냈다.
패션 포인트는 단연 미니멀하면서도 구조적인 라인이다. 트렌치코트의 허리 라인을 강조하지 않고 루즈하게 연출해 여유로운 기운을 풍기면서도, 버튼 디테일과 견장이 클래식한 구조감을 살려준다. 셀피 구도에서도 전혀 흐트러짐 없이 각 잡힌 실루엣이 확인된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은은한 빛을 더해, 제품과 착장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비슷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첫째 베이지 아우터에는 블랙 아이템을 베이스로 두어 안정감을 줄 것. 둘째 체크 패턴 소품은 무심히 걸치기보다 한 번 더 ‘활용법’을 고민해 구조적으로 묶어주면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 셋째 미니멀 뷰티를 선택하되, 골드 주얼리 같은 단일 포인트로 힘을 주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번 스타일은 단순히 쇼핑 현장의 기록이 아니라, 신예은이 만들어내는 브랜드적 서사의 일부다. 실제로 그는 9월 초 버버리 아트 스페이스 ‘감정의 유산(Emotional Legacies)’ 서울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동시에 디즈니+ 사극 ‘The Murky Stream’(9월 26일 공개 예정)과 JTBC 신작 ‘백번의 추억’(9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 패션과 작품 활동 모두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 위촉 소식까지 더해져, 그의 ‘가치 있는 행보’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의 트렌치코트 룩은 클래식 아이템을 새롭게 해석하며 가을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신예은은 화보 같은 일상의 한 컷으로 패션과 작품, 그리고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며 ‘9월의 주목할 얼굴’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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