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가' 최화정, '효소 다이어트' 하다가 위기...탈모에 영양실조까지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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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 최화정, '효소 다이어트' 하다가 위기...탈모에 영양실조까지 (최화정이에요)

엑스포츠뉴스 2025-09-08 12:4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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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최화정이 효소 다이어트를 하다가 건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역대급 반응 좋은 최화정의 대박 선물 고르는 법 (가성비, 럭셔리, 실용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성수동의 소품샵을 방문하며 선물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최화정은 "일단 그 사람을 많이 생각해야 된다. 선물에 감동이 오는 건 '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구나'다. 송은이한테 가터벨트를 선물했다고 생각해 봐라. 그건 너무 아니다. 선물은 기본적으로 실용성에 유머와 센스가 한 방울씩 들어가야 한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샌드위치 가게에 방문한 최화정은 음식을 주문하며 대식가의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어떤분이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최화정 씨 성인병 같은 거 없냐고 물었다. 왜 이렇게 잘 드시냐고 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이 주문한 메뉴는 샌드위치 2개와 고로케, 고구마튀김.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본 최화정은 "이게 1인분인 거죠?"라며 당연하다는 듯 물었지만 2인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제작진이 당연히 2인분이라며 웃음을 터뜨리자, 최화정은 "보통 이정도 안먹냐"라며 머쓱한 반응을 보여 대식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제작진이 "5kg 빼지 않았냐"라고 묻자 최화정은 "5kg가 뭐냐. 그때 7-8kg 뺐다"라고 밝힌 후 이어 "그때 온 국민이 야채 효소를 먹었었다. 장관인가 총리가 야채 효소 먹고 6-7kg 뺐다고 뉴스에 나왔었다. 파 같은 거 달여가지고 먹는거다. 그래서 그걸 먹었는데 머리가 다 빠지는 거다. 영양실조였다. 도저히 못 먹겠더라"라며 과거 다이어트를 하다 영양 실조 증상이 나타난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토할 것 같아 못 먹겠다며 환불을 받으려 했지만 돈 대신 영어 전자 사전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사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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