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은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허브가 되겠습니다.”
사단법인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이 지난 6일 오전 충북 괴산 꿀벌랜드에서 설립 총회를 열고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경제 및 산업 발전과 회원 이익 대변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종광 회장, 이장희 초대회장, 파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송종환 전 파키스탄 주재 대사 및 파키스탄 기업인,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 안순화 충북 기업인협회장, 소속회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은 지난 2019년 발대식을 가진 이래 국내기업의 파키스탄 수출 지원, 파키스탄 지부 설립, 이슬라마바드 상의 등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6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비영리법인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의거 최종 설립허가를 받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종광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양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단순한 무역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경제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여러 행사를 통해 파키스탄과 대한민국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세대와 여성기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스타트업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미래 지향적 협력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은 양국 비즈니스 협력의 중심 역할 외에도 김장 담그기 등 지역사회 봉사, 이주민 등 외국인 지원, 파키스탄 내 기업체 및 국회 등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 체결, 파키스탄 내 박람회·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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