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 설립 총회…"양국 비즈니스 허브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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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 설립 총회…"양국 비즈니스 허브될 것"

경기일보 2025-09-08 10:3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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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원진들이 총회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 제공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 관계자들이 6일 설립 총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 제공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은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허브가 되겠습니다.”

 

사단법인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이 지난 6일 오전  충북 괴산 꿀벌랜드에서 설립 총회를 열고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경제 및 산업 발전과 회원 이익 대변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종광 회장, 이장희 초대회장, 파키스탄 비즈니스 협회 송종환 전 파키스탄 주재 대사 및 파키스탄 기업인, 장우성 괴산군 부군수, 안순화 충북 기업인협회장, 소속회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은 지난 2019년 발대식을 가진 이래 국내기업의 파키스탄 수출 지원, 파키스탄 지부 설립, 이슬라마바드 상의 등과 MOU를 체결했다. 지난 6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비영리법인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의거 최종 설립허가를 받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이종광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양국의 공동 발전과 번영을 위해 단순한 무역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통한 경제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여러 행사를 통해 파키스탄과 대한민국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젊은 세대와 여성기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스타트업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 미래 지향적 협력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주한파키스탄상공인클럽은 양국 비즈니스 협력의 중심 역할 외에도 김장 담그기 등 지역사회 봉사, 이주민 등 외국인 지원, 파키스탄 내 기업체 및 국회 등 방문을 통한 업무협약 체결, 파키스탄 내 박람회·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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