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MBC '오늘N' 2571회에서는 갯장어 샤부샤부, 바위굴 해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신입 버스 기사의 하루가 소개된다.
먼저 ‘식(食)큐멘터리’ 코너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의 여름 별미, 갯장어 샤부샤부가 공개된다. 6월부터 9월까지 제철을 맞은 갯장어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는다. 잔가시가 많아 200번의 칼질로 손질해야 하는데, 이 과정을 거쳐야 꺼끌하지 않고 매끄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갯장어 머리와 뼈, 가시오갈피를 넣고 10시간 이상 우려낸 육수와 함께 먹는 샤부샤부는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오늘도 바다로’에서는 경남 거제시에서 활동하는 최연소 해녀 진소희 씨와 워킹맘 해녀 우정민 씨의 물질 일상이 소개된다. 두 사람은 깊은 바다에서 거제 대표 해산물인 바위굴을 채취한다. 일반 굴보다 큼직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 높은 바위굴은 여름에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 없어서 못 팔 정도다. 두 해녀는 채취와 손질뿐 아니라 SNS를 통해 해녀의 삶을 알리며 젊은 세대에게 물질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지구촌 브이로그’에서는 정열과 낭만의 도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찾는다. 한국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다 탱고 음악에 매료돼 현지에 유학 온 윤지연 씨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유럽풍 문화가 짙게 남아 있는 도시로, 마쇼 광장과 오벨리스크 같은 명소와 아르헨티나 전통 바비큐 아사도, 밤새 이어지는 탱고 클럽 문화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수고했어, 오늘도’에서는 대구에서 44세에 신입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김태호 씨의 하루가 펼쳐진다. 새벽 4시에 출근해 음주 측정과 차량 점검을 마친 뒤 첫차 운행을 시작한다. 출근길 만원 버스 속에서도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무더운 여름에도 묵묵히 핸들을 잡고 있는 그의 이야기가 담긴다.
MBC '오늘N'은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오늘N 9월 8일 맛집 정보
남해바다장어민물장어참숯불구이
-주소: 경기 광명시 밤일로 18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휴무없음
-포장 가능
-주차: 전용 주차장 보유
-화장실: 내부 위치, 남녀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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