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15세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며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밝혔다.
8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이영애, 박용우,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쌍둥이 남매가 현재 몇 살이 됐느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이영애는 “지금 15살로 중학교 2학년이다”라고 밝혔다.
“보니까 따님이 연예계 끼가 있으시던데?”라는 정호철의 질문에 이영애는 “네”라고 대답하며 “아들과 딸은 다르다. 딸은 조금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딸은 지금은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을 보고 막 그런다. 그냥 내버려 둔다. 나중에 못 한다고 엄마가 막으면 ‘엄마 때문에 못했어’ 이런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엄마가 ‘아미’라서 어렸을 적부터 그런 걸 보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라는 신동엽의 말에 이영애는 “한편으로는 걱정이다. 그걸(연예계 생활을) 되게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엄마를 볼 땐 좋은 것만 보게 되지 않나. 엄마의 이면은 못 봤지 않나. 엄마가 얼마나 고생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못보고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고 엄마의 걱정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애는 KBS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팬들을 만난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담은 작품으로 9월 20일 첫방송 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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