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여름철 손상 피부 위한 솔루션 제시

/사진=토니모리

 

토니모리가 여름철 강한 햇빛과 높은 기온으로 손상된 피부를 위한 ‘애프터 바캉스’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토니모리가 선보인 솔루션은 ‘열노화’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및 잡티 케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본셉 레티놀’과 ‘본셉 비타씨’ 라인을 활용해 바캉스 후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셉 레티놀’ 6종은 독일산 순수 비타민A 레티놀을 나노 리포좀 공법으로 안정화시켜 피부 흡수율을 높이고 자극은 최소화했다. 그중에서도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는 순수 레티놀 2500IU와 바쿠치올을 함유, 미세 주름 개선과 리프팅, 모공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본셉 비타씨’ 6종은 -60℃ 동결 건조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고, 리포좀 공법으로 비타민C와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시켜 피부 탄력, 밝기, 기미, 잡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다이소 히트 상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바캉스 후에는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쿨링 및 보습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탄력과 잡티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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