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물든 강변을 배경으로 프로골퍼 이정은6이 여유로운 순간을 포착했다. 뉴욕의 아이코닉한 브리지를 뒤로한 채 벤치에 걸터앉은 그는 ‘핫식스’라는 별명답게 편안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번 룩은 애슬레저 무드를 가득 담아낸 실용적인 데일리웨어의 정석이라 할 만하다.
그는 화이트 티셔츠 위에 라이트 그레이 카디건을 걸쳐 베이직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톤온톤 레이어링을 연출했다. 하의로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베이지 버뮤다 팬츠를 선택해 활동성을 강조했으며, 무릎 위까지 오는 기장 덕분에 탄탄한 레그 라인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스니커즈와 미드솔 양말은 룩의 스포티한 감각을 살리며, 블랙 볼캡은 햇살을 가리면서도 도시적인 포인트 아이템이 됐다.
특히 카디건의 차분한 질감과 버뮤다 팬츠의 경쾌한 실루엣 조합은 세련된 믹스 매치를 보여줬다. 실내외 어디서든 부담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룩으로, 골프 선수 특유의 프로페셔널한 자기 관리가 느껴지는 건강한 분위기를 풍겼다. 군더더기 없는 톤 배색이 도시의 선셋 무드와 어우러져 한층 감각적인 인상을 남겼다.
비슷한 스타일을 시도하고 싶다면 몇 가지 팁이 있다. 첫째, 무채색 카디건은 계절에 상관없이 활용도가 높아 베이직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둘째, 버뮤다 팬츠는 상체를 슬림하게 잡아주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셋째, 화이트 스니커즈와 볼캡은 언제나 실패 없는 조합으로, 스포티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한 데일리웨어를 넘어, 도심 속 여유와 활력을 담은 애슬레저 룩의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다. 이정은6은 최근 LPGA FM 챔피언십에서 악천후 속에도 공동 7위로 도약하며 경기력과 함께 패션 감각까지 주목받았다. 또한 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도 출전해 국내 팬들에게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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