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리뷰] ‘전차군단’ 명예 회복 성공! ‘비르츠 쐐기포 작렬’ 독일, 북아일랜드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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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리뷰] ‘전차군단’ 명예 회복 성공! ‘비르츠 쐐기포 작렬’ 독일, 북아일랜드에 3-1 승리

인터풋볼 2025-09-08 09: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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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독일이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독일은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A조 2차전 경기에서 북아일랜드에 3-1 승리를 거뒀다.

명예 회복을 위한 승리가 절실했던 상황이었다. 독일은 앞선 A조 1차전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에 0-2 참패를 당했기 때문. 해당 경기에서 독일은 70%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4번의 유효 슈팅에 그쳤고, 단 한 골도 득점하지 못했다. 결국 기회를 잘 살린 슬로바키아가 승전고를 울렸다.

나겔스만 감독이 선수들에게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 “나겔스만 감독은 슬로바키아전 참사 이후 ‘비르츠를 포함해 부진한 선수들을 제외하겠다’고 경고했다”라고 보도했다.

경고가 통했다. 독일은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기 때문. 이날 독일은 3-4-2-1 포메이션을 택했다. 비판을 받았던 비르츠를 포함해 볼테마데, 그나브리, 라움, 그로스, 키미히, 르웰링, 코흐, 안톤, 뤼디거, 바우만이 선발로 출격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독일이 앞서 나갔다. 전반 7분 그나브리가 선제 득점을 터트린 것. 전반 34분 북아일랜드의 프라이스가 동점 골을 기록했으나 독일은 후반 24분 아미리, 후반 27분 비르츠의 연속 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챙겼다.

수치상으로도 우수했다. 독일은 80%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동안 11번의 슈팅 중 6번의 슈팅을 골문 안으로 연결했고, 2.81의 기대 득점 값을 넘어서는 득점을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월드컵 본선행의 ‘적신호’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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