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가수 션이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마라톤 성적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러닝을 시작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10km를 47분대에 완주한 다니엘의 뛰어난 기록에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션은 지난 9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시드니 마라톤, 언노운크루 마라톤 대회 참가"라는 글과 함께 다니엘의 기록을 공개했다. 그는 "다니엘의 첫 10km 대회 출전, 10km 기록은 두둥, 47분 27초"라며 "러닝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이 기록이 말이 돼?"라고 감탄했다.
이어 "첫 대회, 그것도 시드니 마라톤 10K에서 진짜 좋은 기록으로 완주한 거 축하해"라며 다니엘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보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션과 다니엘이 마라톤 복장을 차려입고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갈등으로 인해 독립적인 활동을 선언했으나, 법원이 어도어 측의 기획사 지위를 인정하며 전속 계약의 효력을 유지했다. 뉴진스는 이후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항고했으나 모두 기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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