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점수 100점’ 쐐기골 만든 이동경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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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점수 100점’ 쐐기골 만든 이동경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

STN스포츠 2025-09-08 08:3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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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미국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이동경이 골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미국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한국의 이동경이 골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STN뉴스] 이형주 기자┃예술적인 전개 과정에서 마침표를 찍으며 득점한 이동경이 소감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A매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된 뒤 치르는 첫 경기였다. 홍명보 감독은 실험의 의미로 미국전에서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공격 스리톱에는 좌측부터 우측으로 이재성-손흥민-이동경이 섰다. 

세 선수의 활약은 환상적이었다. 경기장에 있는 시종일관 상대 수비를 괴롭히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반 18분에는 이재성의 패스에 이은 손흥민의 슛으로 선제골이 만들어졌다. 

이동경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전반 42분 홍명보호는 미드필더 김진규의 패스를 필두로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펼치며 미국 진영에 진입했다. 공은 골문 앞의 이동경에 갔다. 이동경은 공을 감각적으로 돌려놓으며 득점했다. 이동경의 플레이에 미국 수비수들은 넘어지기까지 했다.

2001년 스코틀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윤정환과 안정환이 만든 득점 이후로 예술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는 득점 중 하나였다. 한국은 결국 손흥민과 이동경의 골을 묶어 2-0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를 갖는 이동경. /사진=KFA TV
경기 후 인터뷰를 갖는 이동경. /사진=KFA TV

경기 후 이동경은 KFA TV를 통해 “기분이 좋다. 이렇게 멀리와 경기하게 되면서 다들 시차 적응도 그렇고 힘든 부분이 많다. 이겨서 굉장히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팬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정말 홈 경기장인 줄 알 정도였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드린다. 다음 멕시코전도 잘 준비해서 이번 미국 원정을 두 경기 모두 승리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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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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