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향의 문화산책79] 영국의 세븐시스터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백향의 문화산책79] 영국의 세븐시스터즈!!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9-08 08:20:00 신고

'강백향의 책읽어주는 선생님'  

2025년 8월7일(목)

​몽크스 하우스에서 씨포드를 거쳐 세븐시스터즈로 향했다. 날씨는 점점 더 좋아졌다. 아니 하늘이 맑아지기 시작했고, 절벽 위 벌판은 눈을 뜰 수 없을만큼 세찬 바람이 분다. 이번 여행에서 바람은 필수코스 같다. 스카이섬에 느낀 벌판미를 또 여기서 느낀다.

​바람을 헤치고 비치헤드 로드를 걸어 첫번째 등대를 찾았고, 다시 벌링갑으로 가서 두번째 등대를 만났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흰 절벽은 숭고하다. 저 장엄한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 신이 났다. 고대하던 장소를 찾았고, 이 장대함을 맛보고 싶었고, 절벽의 아름다움앞에 서서 좋았다.

​ 벌링갑에서는 해변으로 내려가 볼 수 있다. 우리는 해변에 잠깐 눕기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상하게도 그토록 바랬던 이곳에서는 사진을 덜 찍었다. 물론 앵글에 관광객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도 그랬지만,그냥 온몸으로 느끼는게 좋았다.

​ 이제 막바지로 향하는 이 여행에 새삼 감사함으로 벅찼다. 내일이면 런던으로 가고 여행을 마치게 된다. 장거리지만 용기있게 달린 친구들 모두 서로 고마운 시간이었다. 오후 시간을 이 곳에서 여유롭게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다. 호텔 근처 태국식당에서 국물있는 식사를 하고 들어와 쉬었다.

 

 

 

Copyright ⓒ 저스트 이코노믹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