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엘링 홀란드의 에이전트가 놀라운 발언을 남겼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7일(이하 한국시간) “홀란드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방식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매각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인의 거함이 내년 여름 공격수를 보강할까?”라고 전했다.
지속적으로 홀란드가 비니시우스의 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1일 영국 ‘원풋볼’은 “만약 비니시우스가 팀을 떠난다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상징적인 대형 영입으로 대응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 대상이 바로 홀란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라고 보도했다.
이유인즉슨 이러하다. 현재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협상은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7년 6월 만료되는데 지난 2월 시작된 재계약 협상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협상은 2026년이 되어야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비니시우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접어듬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가 비니시우스에 접근한 것. 비니시우스는 알 아흘리로부터 총 10억 유로(약 1조 6,189억 원)에 달하는 5년 계약을 제안받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를 영입하고자 하나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원풋볼’은 이어 “홀란드의 영입 시도는 맨체스터 시티의 즉각적이고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그는 구단의 장기적 비전의 핵심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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