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드리운 숲길에서 포착된 (여자)아이들 우기의 비주얼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다. 화이트 레이스 드레스와 리본 장식의 보넷을 매치한 이번 스타일은 단숨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비로운 무드와 어우러진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이 시선을 끌며, 오는 9월 16일 첫 솔로 싱글 ‘Motivation’을 앞둔 그녀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켰다.
우기의 착장은 레이스 소재 특유의 투명함과 가벼운 질감을 살린 미니드레스로, 비대칭 커팅이 만들어내는 실루엣이 경쾌하면서도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허리를 감싸는 코르셋형 밴딩은 볼륨 있는 라인을 강조하며, 팔과 손목에는 실버 브레이슬릿을 더해 빈티지 로맨틱과 모던 감각이 교차하는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긴 스트레이트 헤어와 레이스 보넷의 조합은 ‘동화 속 요정’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그녀만의 개성을 극대화했다.
포인트 디테일로는 팔 라인을 따라 내려오는 슬림한 실루엣, 자연광을 받으며 은은히 빛나는 시스루 레이스 텍스처, 그리고 전체 룩을 단번에 고급스럽게 끌어올린 매트한 레드 립이 돋보인다. 이 스타일을 따라 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원 포인트 컬러 립’으로 강약 조절을 주고, 헤어는 스트레이트 라인에 자연스러운 볼륨을 더하는 것이 핵심 팁이다. 여기에 작은 실버 주얼리를 곁들이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전체 코디가 정돈된다.
최근 우기는 첫 솔로 싱글 ‘Motivation’을 위한 프로모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스케줄러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북 이미지와 트랙리스트까지 차례로 공개되며 컴백 카운트다운이 진행 중이다. ‘M.O.’, ‘It Hurts’, ‘还痛吗(Does it Hurt)’ 등 다양한 곡으로 구성된 이번 싱글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 예능 ‘Keep Running’ 시즌13의 파이널 방송과 SBS ‘가요대전 Summer’ 무대까지 활발히 소화하며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기의 이번 패션은 단순한 포토북 이미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그녀의 행보와 맞물려, 스타일 역시 ‘순수와 강렬함의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화이트 레이스 속에 숨겨진 힘, 그리고 무대 위에서 보여줄 에너지까지. 9월 16일, 우기가 들려줄 ‘Motivation’은 이번 동화 같은 비주얼과 함께 팬들의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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