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과거 토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이유를 밝힌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이 출연한다.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김영광은 “내가 평소에 재밌는 스타일이 아니라 걱정된다”라며 긴장감을 내비친다. 이를 지켜보던 윤남노와 박은영은 “옆모습만 봐도 멋있다”, “얼굴만 봐도 재밌다. 키가 너무 커서 누가 늘려놓은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는 후문이다.
이영애도 “나도 김영광 배우와 비슷한 성격이다”라며 과거 수줍음 많은 성격 때문에 토크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던 일화를 털어놔 시선을 모은다.
그는 지난 5월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이영애와 인터뷰를 하던 진행자는 “조곤조곤 말씀을 굉장히 잘하시는데 토크쇼를 해보고 싶지는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영애는 “예전에 SBS에서 파일럿 프로그램을 했었는데 잘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님을 초대해서 상황극도 하는 등 독특한 형식의 토크쇼였다며 “호스트로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땐 지금보다 샤이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1회 만에 끝났다며 씁쓸해하면서도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은 없다고 단호히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오는 20일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을 가진 선생 이경이 우연히 손에 넣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피디씨 by P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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